난 슬픔을 익사시키려 했는데,
이 나쁜 녀석들이 수영하는 법을 배웠지.
그리고 지금은 이 괜찮은 좋은 느낌에 압도 당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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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나를 초현실주의자 라고 생각한다.
하지만, 난 단 한 번도 꿈을 그려본 적이 없다.
나는 나의 현실을 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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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.
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,
살아있음이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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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나를 그리는 이유는 너무 자주 외롭기 때문에,
그리고 그것이 내가 가장 잘 아는 주제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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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출이 행복하기를
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.
Viva La Vida (삶이여 만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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